다음 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내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구는 우수 참여자에게 법인 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과 은평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다.
신청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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