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계획 수정 가결 2개월 만
서울 관악구는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전날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2개월 만이다.
관악구는 “이는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결과”라며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다. 최고 34층,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관악의 ‘남부 생활권 주거벨트 재편’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