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초원·제주한빛 로타리클럽, 지역 경계 넘은 ‘나눔·연대’…5·18 묘역서 봉사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 5·18 민주묘지 찾아 묘비 닦고 주변 정화 활동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방문 후원금 전달·지원 약속


광주초원로타리클럽과 제주한빛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비롯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합동 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주초원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초원로타리클럽과 3662지구 제주한빛로타리클럽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초원·제주한빛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지역사회 선행 실천을 위한 합동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7일 오전 양 클럽 회원들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회원들은 직접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정화 활동에 나섰다.

묘역 참배 후 두 클럽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 백현옥 총재의 연계로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는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 및 상담, 법률 지원, 성매매 인식 개선 등 지역 여성들의 인권 보호와 권리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정서연 광주초원로타리클럽 회장과 양미영 제주한빛로타리클럽 회장은 공동 소감문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주·제주 합동 봉사는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광주 오월 정신을 현재의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로타리안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