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논현역 역세권에 20층 복합문화시설…430억 공공기여는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수정가결
내년 상반기 착공·2030년 준공 목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문화 상업공간이 들어선다.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가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반포동 일대를 비롯해 총 2건의 심의를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3만 8908㎡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특히 저층부에는 전시장과 북카페 라운지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강남대로변과 이면부를 연결하는 275㎡ 규모의 공개공지뿐만 아니라, 건축물 내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 녹지공간을 확보해 주변 상권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번 개발로 발생하는 약 430억원의 공공기여분은 저개발 지역의 기반시설 조성에 투입해 강남북 균형발전에 활용된다. 사업은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종로구 세종로 일대에 기존 도로·광장 시설과 중복해 문화시설을 신설하는 안도 함께 통과됐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