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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수달이 돌아온 서울 하천, 이제는 정책으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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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달 토크쇼’서 시민·전문가 참여 속 수달 보호 및 하천 생태 정책 방향 논의
이 의원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서울, 시민 참여 기반 생태정책으로 완성해야”
행사에서 ‘2025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환경디딤돌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5일 ‘2026 수달 토크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태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수달토크쇼는 서울수달보호네트워크와 이 의원이 공동 주관한 자리로, 서울 하천에서 수달과 함께 살아온 시민들의 경험과 전문가의 생태적 시각,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시민 수달 모니터링 5년 성과 ▲수달 생태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달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 ▲관객 참여형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이 의원은 서울환경연합이 수여하는 ‘2025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환경디딤돌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이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서울의 생태환경 정책에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달은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수달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은 곧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도시는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만들어가야 할 정책의 방향이다. 서울이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시민 참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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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