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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형산강ㆍ구무천 복원 시급, 방치된 고수부지는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로 도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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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이동업(포항7,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형산강 본류 및 지류의 수질 개선과 하천 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수부지 내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수상 레저 및 시민 체험 시설 등 형산강에 대한 도민의 생활 속 공간 역할을 강조하면서 “형산강 준설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준설 과정과 준설 이후의 공간 활용까지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형산강 본류에 2026년부터 하천 정비 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치수 안정성과 도민의 생명 및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도 차원의 면밀한 점검은 물론 하구의 방치된 고수부지에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조성도 병행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선제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형산강의 지류인 구무천의 수은 농도 최고 지점(916mg/kg)은 1등급 기준(0.07mg/kg)의 1만 3085배에 달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형산강 지류의 수질 개선을 위한 준설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동업 의원은 2020년과 2021년 도정질문을 통해 형산강 중금속 오염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등 본류와 지류의 수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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