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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청년 떠나는 금천”... 2시간 30분 간담회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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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에 머물 이유 없다”... 청년들 문제 제기 쏟아져
청년 요구 몰아치며 간담회 2시간 30분 이어져


최근 금천구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은 최기찬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예비후보(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서울시의원, 재선)는 최근 금천구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1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일자리, 주거, 문화, 지역 활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요구를 제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금천에 청년이 머물 이유가 부족하다”, “청년을 위한 공간과 지원이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간담회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논의로 인해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지며 현장의 요구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최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제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고, 향후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년이 떠나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며 “금천을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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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