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증 넘어 AX 확산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인공지능(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150분 동안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정책 개선 방향과 현장 중심의 제언을 청취했다. 특히 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AI 적용 모델을 설계·실증·확산하는 AX 실행체계의 고도화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AI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서울을 AI 기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