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환경단체 주도로 하남시가 함께한 광역 협력 환경정화… “시민이 주도하는 이로운 환경운동의 전형 완성”
줍깅·하천 정화 직접 실천… 생활 속 환경운동 지속 이어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어 “특히 서울과 하남이 함께하는 이번 공동 정화 활동은 하천이 행정구역을 넘어 흐르는 만큼, 환경 관리 역시 협력과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그리고 주민과 함께 ‘이로운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평소 이로운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며, 고덕천을 비롯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시민 주도의 환경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정책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