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도서관 부지에 공공주택 126가구 복합시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기전세·도서관·육아시설 조성


서울 구로구 구로도서관 부지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들어설 18층 규모의 주거복합시설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구로도서관 부지에 공공주택 126가구를 포함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0일 이런 내용의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984년 개관한 구로도서관은 1호선 구로역과 2·7호선 대림역 사이 역세권으로 구로고와 영림중 등 주변에 학교도 많아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러한 조건을 감안해 지난달 서울시교육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공공부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1737㎡ 규모의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복합건물이 들어서며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과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주택 126가구와 도서관, 육아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무주택 신혼부부 주택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장기전세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일정 기간(10년 이상) 임대로 거주한 이후 매입할 수 있다.

시는 서울시교육청, SH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 설계와 건립 등 단계별로 협력할 계획이다. 2032년 준공이 목표다.


박재홍 기자
2026-03-3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