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고 영어 배우고…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임시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원·원어민 교사 키즈카페 갖춰


원어민 교사와 아이들이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속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임시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지하 1층에 있는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 자료실·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다.

기존 도서관과 다른 점은 세 가지다. 우선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넉넉한 공간을 둬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국제금융도시라는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도 만들어 아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키즈카페는 4월 1일부터(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도서관은 오는 4월 27일까지 임시 운영 후 28일 정식 개관한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정식 개관 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남백현 구 미래교육과장은 “많은 기대를 받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민과 직장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2026-04-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