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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이별하는 하루, 광화문에서 만나는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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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봄날”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표어에 맞춰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공연이 열린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과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명, 기관·단체 등의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선착순으로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1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지금 이 순간’,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골든’을 개사해 지구의 날 메시지를 담아 부른다. 온라인에서는 22일까지 ‘다시 쓰는 지구 리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 참여 또는 자원순환 실천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권민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따뜻한 봄날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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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