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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새 슬로건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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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유동균 당선인 “발전 열망 실현”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당선인.
마포구 인수위원회 제공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서울 마포구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의 비전과 약속을 담은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 관계자는 “마포가 다시 깨어나 활력을 찾길 바라는 마포구민의 소망을 담았다”면서 “인공지능(AI)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과를 거두고, 구민 모두가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를 더욱 기대하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 공모에서는 ‘미래’라는 키워드가 많이 제안됐는데, 이는 인수위의 슬로건 선정에 중요한 배경이 됐다.

슬로건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구민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응모 작품 총 251건에 대한 공통 의견과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최종 결정했다.

민선 9기의 새 슬로건은 오는 7월 1일부터 향후 4년간, 마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접수된 슬로건을 세심히 살펴보니 마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구민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구민의 기대를 늘 가슴에 새기고,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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