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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환경오염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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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까지 6개 참여 기업 모집
현장 방문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이 기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 사업을 운영한다. 오염물질 배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이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16일까지 관내 사업장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6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이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 관리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점검 ▲시설 운영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 제시 ▲환경 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등이다.

특히 오염도 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기술지원을 계기로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해 안전하고 깨끗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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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