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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 필리핀 국제봉사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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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기증과 밥퍼·아나바다 장터’ 등 대규모 봉사활동 계획


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이 지난 4일 ‘마닐라 희망의 책걸상 선적 및 물품 포장 행사’를 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여수지방이 필리핀 마닐라의 소외계층을 위한 국제봉사 활동에 나섰다.

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은 지난 4일 초록우산 여수사무소에서 ‘마닐라 희망의 책걸상 선적 및 물품 포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지방 소속 13개 클럽에서 60여 명의 와이즈멘이 참여해 마닐라 학생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책걸상 550조와 컴퓨터, 의약품 등의 물품을 40피트 대형 컨테이너 2대에 담았다.

회원들은 이번에 선적된 물품들을 필리핀 마닐라로 보낸 뒤 현지에 도착하면 8월 27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국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호흡하는 다채로운 종합 복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새 교실을 선물하는 ‘희망의 책걸상 기증식’을 시작으로 현지 주민 500명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밥퍼 행사’와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장터’ 운영, 어린이 초청 문화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와이즈멘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는 마닐라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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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