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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산림복지’…이천시, 온천공원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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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온천공원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는 온천공원 도시숲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온천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진암공원에 이어 올해 온천공원 도시숲 조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휠체어와 유모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 80m 조성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무장애 화장실 새 단장(리모델링)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보수 등 공원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무장애 데크길은 경사를 최소화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주차장을 정비해 차량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온천공원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열린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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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