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라니 없어서 좋아요”…서울시민 98%, ‘킥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전면 리모델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공동주택 주차장 384면 늘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통 말·로봇 말이 한자리에… 서초 말죽거리로 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양경찰청, 태안 밀입국 관련 해상경계 강화 지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태안 밀입국 관련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열고 해상경계 강화를 지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해양경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주재로 본청 각 국장 및 과장, 전국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함정・항공기 증강 배치 및 순찰 강화 ▲ 파출소와 수사・정보요원 합동 항포구 및 해안가 순찰 ▲ 밀입국 의심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 강화 ▲ 미검거 밀입국자 조기 검거를 위한 유관기관과 공조 강화 ▲ 전 직원 복무기강 확립 등을 주문했다.


김홍희 청장은 “밀입국 차단을 위해 모든 가용 감시체계를 최대한 동원하여 해상경계를 강화하겠다”며, 전 직원에 “군과 협조해 경계 강화에 차질 없도록 조치하고 밀입국사범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4일 오후 해양경찰청사에서 태안 밀입국 관련 전국지휘관 화상회의를 열고, 해상경계 강화를 지시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달빛·라면·커피… 노원 감성 ‘당현마루’[현장 행정

‘당현마루’ 찾은 오승록 구청장

중랑구민 체육대회 5000여명 ‘영차영차’

16개 동 주민들 줄다리기 등 즐겨 류경기 구청장 “공동체 정신 확인”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주민자치 성과회’ 간 이승로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