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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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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7.6.(수) 오후 「간 김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주요 경제 현안과 디지털 협력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 장관은 경제 안보,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양국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가졌다.


 


  ㅇ 양 장관은 경제와 안보가 통합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대외의존도가 높은 양국에게 있어 특히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 양국간 기존의 긴밀한 경제협력을 경제 안보 영역으로 확대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ㅇ 양 장관은 특히 경제안보 관련 전략적 소통 강화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면서, IPEF 등의 경제 협력 플랫폼을 통해 공급망 이슈 등 다양한 경제 안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ㅇ 또한, 향후 IPEF 논의가 개방성·투명성·포용성의 원칙 하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IPEF에 참여중인 양국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편 박진 장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타결한‘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Korea-Singapore Digital Partnership Agreement)*’은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통상협정으로서 의미가 크며, 이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디지털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고 언급하였다. 


    * 21.12월 타결 / 22년 중 정식 서명 추진


      - (주요내용)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비즈니스 원활화 ▴개인정보 및 온라인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마련 ▴AI, 핀테크 등 디지털 신기술 협력 추진(정보공유 등)




   ㅇ 또한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가입에 대해 가입작업반 의장국인 싱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하였다.




   **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간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1.1월 체결한 복수국 간의 디지털협력협정으로서, 싱가포르가 한국의 DEPA 가입작업반 의장국을 수임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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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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