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는 금년 12월에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 |
<보도 주요 내용>
9.2.(월) 한국경제 「시추 100일 앞둔 ‘대왕고래’ … 어디 뚫을지도 못정해」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1차공 시추를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시추 위치를 확정하지 못해 후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산업부는 금년 12월에 1차공 시추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개발 전략회의 등 적정한 검증절차를 거쳐 한국석유공사의 시추계획을 승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