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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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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임기의 반환점을 맞아 11.12.(화) 내신 대상 언론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추진”이라는 비전 아래 그간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외교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지난 10개월간 100회의 공식 양자회담을 포함해 각국 외교장관들과 총 120여회의 접촉을 하였고 그 대부분이 상대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이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우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기대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조 장관은 질의응답을 통해 △북핵·북한 인권 등 한반도 평화 유지 문제,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심화 등 주변 4국과의 외교관계, △경제 안보 및 민생 외교, △글로벌 중추국가 다자외교, △인도·태평양 전략 및 여타 지역 협력, △재외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 등 여러 분야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지난 2년 반 동안 이루어낸 외교적 성과들에 대해 소견을 피력하였다.




     조 장관은 외교부가 앞으로도 미 대선 이후 급변하는 지정학적 환경이 초래할 복합적 다중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조와 언론의 지지 및 성원을 당부하였다.






붙임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주요 외교성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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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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