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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 6개소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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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 6개소 신규 선정
- 3년간(2025~2027) 지역 거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서병원과 연계하여 지역 내 창업기업 육성 및 지원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4월 15일(화) 지역 거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병원과 연계한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컨소시엄) 6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전국에 산재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각 지역 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 3년간 본 사업을 통해 총 574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이 클러스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였고, 임상시험 및 인허가 지원 등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였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장비 활용 및 연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임상실증 인프라 지원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올해부터 본 사업은 주관기관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제한하여 우수한 지역 클러스터를 거점형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중심으로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병원이 사업에 참여하여 창업기업에게 의료 빅데이터, 시험·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업화에 필요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은 기술 상용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클러스터 내 보유 인프라 및 사업추진 역량, 협력 체계,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구체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6개 주관기관(컨소시엄)은 각 지역을 대표하여 지역 거점 기능과 지역 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육성·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상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면서, "거점별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병원과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개요  


          2.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운영 주관기관(컨소시엄) 선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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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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