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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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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간담회 열고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책 논의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목재 수출기업 등 12개 목재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목재산업 활성화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군산목재조합 관계자는 "목재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국산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 △수출기반시설 확대 △목재 수출기업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국내 목재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박람회 참가(4개사), 해외인증 취득(3개사), 유망수출기업 발굴(1개사) 등의 지원정책을 하고 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목재 수출은 국내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목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다."라며, "오늘 논의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목재 수출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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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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