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장관, 영화'만남의 집'시사회 참석
- 국민 안전의 숨은 힘, 교정행정 가치 재조명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0월 25일(토)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 시사회에 참석해 교정공무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감독 및 출연 배우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사회는 교정 정책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소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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