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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 긍정 정서는 높이고 부정 정서는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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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 긍정 정서는 높이고 부정 정서는 낮춘다
- 국립산림과학원,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목재문화체험 효과 연구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국민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인근 목재문화 체험장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목재체험 활동이 국민의 정서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목재문화 체험장이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깊이 자리 잡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천장산 나무공방의 가족 체험객 20팀을 대상으로 체험 전후의 심리 변화를 조사했다.

긍정 및 부정 정서 척도인 PANAS(5점 척도)를 활용한 결과, '흥미, 열정, 자랑스러움'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는 증가한 반면, '속상함,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는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 PANAS : 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긍정·부정 감정을 수치로 평가하는 심리검사의 일종

이는 목재를 직접 다루고 창의적인 체험을 하는 과정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조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해 목재문화 체험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밀하게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장에 기여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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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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