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관세행정의 미래를 엿보다 |
- 장병탁 서울대 인공지능(AI) 연구원장 초청 특강 개최 ··· 인공지능(AI) 관세행정의 발전 방향 모색 |
□ 관세청은 10월 31일(금, 10:00~12:00) 서울세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관세행정의 미래혁신 방향」 특강을 개최했다.
ㅇ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관세행정의 인공지능(AI) 전환(AX)과 혁신 방향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미래혁신 추진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강연을 맡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는 서울대 인공지능(AI) 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국내 인공지능(AI) 연구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산·학·연 협력과 정책 자문을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해 온 석학으로 평가받는다.
□ 이날 강연에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사례 등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대전환이 관세청의 일하는 방식과 정책 결정에 가져올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ㅇ 참석자들은 "평소 인공지능(AI)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제 관세행정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막연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의 구체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의 필요성과 미래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ㅇ "앞으로도 관세청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