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수산업의 미래, '2025 수산양식박람회'에서 만나요!
- 11. 7.~9.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체험?강연?할인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1층 제1전시장에서 '2025 수산양식박람회(Sea Farm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수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어촌관광 체험관', '양식기술·정책관', '수산물 판매관' 등 전시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수산단체·공공기관 45곳 참여, 전시홍보·체험관 86개소 운영
방문객들은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팔도의 수산특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물고기 잡기 등 우리 아이 수산양식 체험하기 ▲수산물 현장 경매 체험 ▲도전! SEA 골든벨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상품(굿즈)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민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양식업, 귀어를 주제로 한 전문가의 특별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2025 수산양식박람회'의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www.seafarmsho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심 속에서 어촌의 풍요로움과 수산물의 다채로움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함께 변화해 갈 우리 양식업의 미래 비전에도 국민께서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