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 뉴로모픽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율,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 뉴로모픽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율,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 한국의 특허출원은 미국, 중국에 이어 3위, 출원증가율은 중국에 이어 2위 -
- 상위 10개 출원인 중 삼성전자, ETRI, SK 하이닉스, 서울대 등 포진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최근 22년간('03년~'24년) 선진 5개 지식재산 관청(IP5: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출원된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 특허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특허출원증가율이 39.1%로 중국(39.3%)에 이어 세계 제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의 특허출원은 702건으로 미국(1,528건), 중국(839건)에 이어 세계 제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모방하여 연산과 저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로서, 기존 연산방식보다 적은 전력으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생체인식, 의료진단,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첨단 응용기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뉴로모픽 컴퓨팅 시장은 2024년 기준 2,850만 달러에서 2030년 13억 2,520만 달러로 연평균성장률 89.7%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 Neuromorphic Computing Market Size, Share & Growth (MartketsandMarkets, 2025.2)


 

< 최근 5년('18∼'22)간 출원건수는 1,896건으로 직전 5년보다 120% 증가 >


최근 5년('18~'22년) 동안 선진 5개 지식재산 관청에 출원된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 특허의 총 출원건수는 1,896건으로, 직전 5년('13~'17년)의 총 출원건수 860건 대비 약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의 특허 출원이 큰 성장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1]


 

< 출원: 미국, 중국, 한국, 유럽 順, 출원증가율: 중국, 한국, 미국, 유럽 順 >


출원인 국적별로 살펴보면, 한국은 702건으로 미국(1,528건), 중국(839건)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고. 유럽과 일본이 각각 281건, 27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출원증가율로 보면, 한국의 연평균증가율은 39.1%로 근소한 차이로 중국(39.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연평균증가율은 13.1%로 3위에 그쳤고, 유럽과 일본은 각각 9.2%, 3.7%를 나타냈다. [붙임1]


 

< 상위 10개 출원인 중 삼성전자, ETRI, SK 하이닉스, 서울대 등 4개 포진 >


IBM(345건), 퀄컴(299건)이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관으로는 삼성전자(183건, 3위), ETRI(85건, 6위), SK 하이닉스(84건, 7위), 서울대학교(56건, 9위) 등 4개 기관이 상위 10개 다출원인에 포진되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5년('18∼22년)간 출원이 115건으로 직전 5년('13∼'17년, 43건) 대비 약 167% 증가하였고, ETRI도 7건에서 60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2]


 

< 출원주체별: 기업이 61.4%로 1위, 대학(25.1%), 공공기관(10.8%) 순>


출원주체별로는 기업이 2,287건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뒤를 이어 대학이 935건으로 전체의 25.1%를 차지하였고, 공공기관이 401건으로 10.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3]


 

지식재산처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의 기술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용화 기술선점을 위한 특허권 확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향후 우리기업이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 분야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허분석결과를 산업계와 공유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