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 새로워진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심사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
- 인공지능 특허검색, 검색 기술범위 확대 및 성능 개선 추진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2. 23.(화)부터 디자인 심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모델을 채택하고, 약 52만 건의 신규 학습데이터로 모델을 최적화하여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검색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도 확대하여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인공지능 기반 특허 문장 검색 시스템'의 시범서비스도 시작한다. 약 70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학습하였으며, 기존 문헌 중심의 검색에서 유사한 문장 또는 문단까지 찾아주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심사관들이 더욱 포괄적이고 정확한 선행 기술 검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된 선행기술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는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특허 문장 검색 시스템에서 검색 가능한 기술 범위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활용하여 상표 이미지에 대한 설명문을 생성하고 자동 분류하는 상표분류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로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기존 특허 심사 시스템과 연계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서비스 연구를 통해 심사 전반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한정된 심사 인력과 폭증하는 문헌량으로 인해 심사관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심사처리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다"며, "인공지능을 지식재산행정 시스템에 도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지원함으로써 창의적 아이디어를 조기 권리화하고 기술 상용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