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 별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1941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1월 6일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41. 11. 5.
□ 빈 소: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5호실(02-2227-7500)
□ 발 인: 2026. 1. 8.(목) 08:00 ※ 장지: 서울시립승화원(고양시)
□ 유 족: 조광복 · 조광석(아들)
□ 주요경력
- 1961. 국악사양성소 졸업 및 국립국악원 입사
- 1971. 부산관현악단 상임지휘자
- 1981. 광주시립국악원 강사
- 1987. 광주문화예술회관 운영위원
- 1989.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이수자
- 1995. KBS 국악관현악단 악장
- 1998.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 2009.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1968. 12. 23. 지정)
'대금정악'은 대금으로 연주하는 아정(雅正)한 음악, 즉 정악(正樂)으로, 속되지 않은 고상하고 순정한 풍류를 담고 있다. 정악은 원래 합주 음악으로 대금독주의 정악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나, 정악을 대금으로 독주하면 특유의 멋과 색다른 흥취가 있다. 대금정악은 부드럽고 영롱하며, 섬세한 맛의 가락을 지닌 전통음악으로 그 가치가 크다.
조창훈 보유자는 1940년(주민등록상 1941년)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 태어났다. 1955년 국악사양성소(1기생)에 입학하여 고(故) 김성진 보유자에게 본격적으로 대금을 배우면서 대금정악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국악사양성소 졸업 후 국립국악원에 입사하여 가곡, 가사 등을 전반적으로 학습하여 음악적 기반을 튼튼히 하였고, 부산, 광주, 서울 등지의 국악 관련 기관에서 악장,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국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1989년 대금정악 이수자를 거쳐 2009년에는 대금정악에 대한 열정과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보유자로 인정되었고, 이후 후진 양성에 힘쓰는 등 한평생 대금정악의 보전과 전승에 헌신하였다.







< 고(故)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