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기반 신기술 복지용구 확대로 낙상 사고 막고 복약 누락 예방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AI 기반 신기술 복지용구 확대로 낙상 사고 막고 복약 누락 예방한다


- '26년 1월 29일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실시 -


- AI기반 낙상보호 에어백, 디지털 복약알림기, 활동감지시스템 12개 시군구에서 구입 가능 -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가정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1월 29일(목)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한 종류로 재가수급자의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거나 인지기능의 유지·향상에 필요한 용구를 의미한다. 재가 수급자는 누구나 연 한도액인 160만 원 내에서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다.




     * 재가급여 : 가정에서 생활하는 수급자가 일상생활이나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기타재가급여(복지용구) 등이 있음




    ※ 복지용구 현황 : 2025년 12월 말 기준 23개 품목, 721개 제품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효과성 등의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활용 품목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1~2년) 급여 적용 후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어르신들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활용 품목을 이용하여 더 나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3개 품목(AI기반 낙상보호 에어백, 디지털 복약알림기, 활동감지시스템)을 대상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12개월간('26.1월~12월) 시범사업 참여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해당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3차 시범사업 종료 후 예비급여 전문가 협의회에서 급여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정식 등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서울 노원구, 부산 부산진구, 대구 달서구, 인천 서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경기 의정부, 강원 원주, 충북 충주, 전북 전주(완산구), 경북 경산, 경남 김해 




    ** 실거주지 주소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등록되어 있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품목별 특징 >






품목명


사용목적


주요기능


AI기반


낙상보호


에어백


낙상사고 충격완화


및 골절 예방


AI알고리즘 및 센서를 통한 낙상감지 및 에어백 팽창


연동된 모바일앱을 통해 사고 및 구조신호 알림


디지털


복약알림기


규칙적 복약 습관 형성 도움 및 보호자 실시간 모니터링


복약시간이 되면 약통에서 불빛과 소리를 통해 알람을 보냄


연동된 모바일 앱에 기록 및 보호자 확인 가능


활동감지시스템


수급자의 침대생활


및 생체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수급자의 침대 위 자세 및 생체 정보 측정,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2023년 7월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그간 두 차례의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인정받은 신기술 품목은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급여로 등재되었다. 1차 시범사업('23.7월~'24.6월) 품목인 기저귀센서와 구강세척기는 '25.5월 본 급여 품목으로 등재되었으며, 2차 시범사업('24.9월~'25.8월) 품목인 AI 돌봄로봇과 낙상알림시스템 역시 '26.2월 본 급여 등재를 앞두고 있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어르신들이 신기술이 접목된 질 높은 복지용구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 활용 제품의 사용 효과성을 검증하고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개요


             2.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 참여 복지용구사업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