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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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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실시
-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일원에서 산림청, 소방,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산불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성 확대에 대응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체계 가동 ▲통합지휘본부 운영 및 지휘체계 확립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등 장비 투입 진화훈련 ▲산불 정찰용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관리 ▲민가 확산을 가정한 주민 대피 및 안전 확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ICT 기반 상황전파 시스템과 드론 영상정보를 활용해 산불확산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과학적 진화 전술을 적용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림청을 중심으로 소방·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실제와 동일하게 운영하여 통합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통합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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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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