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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개최(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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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26.(목) 오후(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지난 2월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양 장관은 2+2 회의 이후 양측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안보·국방 협력 ▴실질 협력(경제안보, 첨단기술 등)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 도산 안창호함이 3.25.(수) 캐나다를 향하여 두 달간의 여정으로 출항했다고 소개하고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잠수함 수주에 대한 우리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였다.




 양 장관은 지난 2+2 장관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간 일련의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안보, 기술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안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아난드 장관은 캐나다 측이 추진하고 있는 국방안보회복력은행(DSRB) 구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한국의 관심과 지속적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동향과 이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와 해협 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 임 :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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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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