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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마다 흩어진 기술보호 제도, 다 모았습니다." 중기부,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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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31일(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수준 강화를 위한 '2026년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를 비롯해 지식재산처, 공정거래위원회, 검찰청,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여 각 부처에 흩어진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중소기업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보호 전문가의 무료 현장 상담과 부처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중기부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izinfo1357)을 통한 생중계를 병행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는 등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호남권(광주, 5월), 충청권(대전, 7월), 영동권(9월), 수도권(11월)에서 연 5회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최근 기술유출 수법이 고도화되고 피해 규모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범부처가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보호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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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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