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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범국민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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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으로 선포됨에 따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세대나눔 나무심기 행사」를 4월 3일 경포솔내음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라시멘트주식회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릉시산림조합, 백두대간보전회, 향림회 등 지역사회 각계와 인근 어린이집 원아 등 170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왕벚나무와 철쭉 등을 심으며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 장소인 경포솔내음 유아숲체험원은 2000년 산불피해 복원지로, 한라시멘트가 참여하는 '국민의 숲'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산림교육·휴양·문화 행사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봄철에는 탐방객이 많이 찾아오는 벚꽃 명소이기도 하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미래 세대에게 산림교육의 장을 넓히고 더 풍요로운 숲을 물려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한자리에서 나무를 심는 오늘의 경험이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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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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