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29일(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청담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팽성청담스포츠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농산어촌 지역 및 인구감소(관심) 지역에 지원율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정과제] 55-5.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계 구축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2024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 청담중학교 유휴부지에 건립(2025.12.)되어 수영장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6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임시 운영 중이며, 체육관은 학교 일과시간에 학생 전용으로 사용하고, 수영장은 현재 지역주민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임시 운영 기간임에도 일평균 이용객이 200명을 상회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팽성읍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시 운영 기간('26.3.23.~) 중 시설 이용자(주민) 수: (수영장) 5,861명, (체육관) 50명
최은옥 차관은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경기도교육청, 학교장, 평택시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복합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의 거점으로서 농산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학교복합시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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