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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 농번기 일손 돕기로 지역 상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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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57 순창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농업인 안전 365 참여 잇기(챌린지)를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22명이 참여해 약 23아르(700) 규모의 고추밭에서 고추 아주심기(정식)와 지지대 세우기 등 농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일손 돕기에 앞서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업인 안전 365 참여 잇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농업인 안전 365 참여 잇기'는 농작업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 문화 확산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농작업 5대 안전 수칙 기계 야간 반사판 부착 및 속도 줄이기 높은 곳 작업 시 안전모 착용 젖은 바닥 주의 및 안전화 착용 피부 노출 차단으로 진드기 예방 규칙적인 물 섭취와 휴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냉각 용품(쿨링 키트)을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펼쳤다. 냉각 용품은 온열질환 예방과 온열질환자 응급조치에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 장선화 과장은 "농번기 일손 돕기는 농번기 인력난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농업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기술 지원으로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365일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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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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