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유엔 인권최고대표 면담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5월 13일(수) 오전,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 정 장관은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설명하고, 현재 가장 중요한 인권현안으로 시급한 이산가족 상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o 아울러 북한의 장애인 관련 제도 및 인식개선 노력과 국제 사회 협력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하고, 장애인 권리 증진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호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 남북간 대화와 교류를 통해 북한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협력을 당부했다.
□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인권 상황 보고 등 인권최고대표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인권을 통한 남북간 신뢰구축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o 또한 장애인 권리증진, 여성차별철폐 등 북한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에서 북한과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북한인권의 실질적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면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