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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화 해법, 이끼에서 찾는다… 산림·도시 녹화 소재로 활용 확대 전략 논의 - 국립산림과학원, 이끼 기반 녹화·복원 소재 개발과 활용 가능성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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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7일(수), 산림자원인 이끼를 활용한 녹화·복원 소재의 개발과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자원 기반 녹화 소재 개발 연구와 민간 기업 코드오브네이처(주)의 기술을 연계해 이끼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구부터 사업화,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활용 전략을 모색하고, 이끼 기반 녹화 소재의 실용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끼는 이산화탄소 저감, 공기 정화,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환경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녹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조하고 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이끼가 새로운 녹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이끼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녹화 소재 개발 가능성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코드오브네이처는 이끼 현장 적용 사례를 비롯해 제품화 및 사업화 과정,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후 이끼 기반 녹화 소재의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권순덕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과 민간 기술이 협력해 이끼 소재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 산림과 도심의 지속가능한 녹화 기술 개발과 생태복원 분야에서 이끼 활용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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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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