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디렉토리북」 최초 발간·배포
- 전국 주요 시험평가 기관 정보 집대성.... 국내 최초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종합 안내서
- 정보 탐색 기간 단축·비용 절감... 중소 항공부품 자립화 촉진 기대
【관련 국정과제】(국정28-2)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5월 29일(금) 항공기 부품 기업의 환경시험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시험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디렉토리북」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 디렉토리북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정보를 수요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종합 안내자료로, 부품 제작사가 필요한 시험평가 기관을 신속하게 찾고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내 항공산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부품 자립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시험평가 인프라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어 기업이 적합한 시험기관을 찾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 우주항공청은 이러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4월 자체 연구를 착수하였으며, 같은 해 6월 디렉토리북 기획을 본격 추진했다.
□ 우주항공청은 디렉토리북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원),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 또한, 2025년 11월에는 수요처인 항공기 부품 기업과 시험평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공청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사항을 반영함으로써 실제 활용성을 높였다.
○ 이번 디렉토리북에는 △국내 항공기 부품 시험평가 기관 현황, △환경시험 유형별 주요 시험 인프라 현황, △기관별 활용 가능한 시험평가 분야 및 보유 장비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시험평가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항공기 부품 개발·실증 과정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우주항공청은 2026년 5월 29일부터 우주항공청 누리집*을 통해 디렉토리북을 무료로 배포하고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활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향후 개정·보완할 예정이다.
※ 우주항공청 누리집(www.kasa.go.kr) > 알림 > 최신기술동향 > 시험평가 디렉토리북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디렉토리북은 국내 분산된 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정보를 수요자 관점에서 처음으로 집대성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항공기 부품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부품 자립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항공기 부품 환경시험평가 디렉토리북」표지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