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안전하고 부담 없는 생리대 사용 지원을 위해 식약처–성평등부 힘 합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 span>28'세계 월경의 날'>안전하고 부담 없는 생리대 사용 지원을 위해 식약처성평등부 힘 합쳐


- 식약처, 생리대 등 생리용품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 허가 제품인지 확인 당부


- 성평등부, 전국 10여 개 시군구 선정하여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성평등가족부(원민경 장관)'세계 월경의 날(5.28)*'맞이하여, 전한 생리대를 부담 없이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 정보 안내하고 생리대 제공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계 월경의 날(5.28) : 독일 비영리단체(WASH United)가 월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월경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평균 월경주기인 28일을 의미하는 528일로 지정


 


식약처는 여성이 생리대 등 생리용품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리용품 구매 시에는 제품 포장에 표시된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제품인지 확인*하고, 생리용품별 사용 시간 및 체내형 '탐폰·생리컵'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알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의약품등 정보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의약품등 정보검색 '제품명'에서 확인


(생리용품별 사용 시간) 생리대는 생리량이 적더라도 2~3시간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고, 탐폰은 1회 사용 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생리컵은 1사용 시 4~6시간 정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처럼 제품별 사용 시간이 다르므로 교체 시간을 지켜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체내형 '탐폰·생리컵' 사용 시 주의사항) 탐폰과 생리컵은 질에 삽입해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사용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제품별 사용방법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장시간 착용할 경우 드물게 박테리아성 질환인 독성쇼크증후군*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사용 시간을 지켜야 한다.


 


* 독성쇼크증후군(TSS, Toxic Shock Syndrome): 인체 내에서 독소를 만들어 내는 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되는 급성 질환.초기증상은 갑작스런 고열, 구토, 설사, 햇빛에 탄 것과 같은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등이 나타나며, 이 경우 즉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혈압저하 등 쇼크상태에 이를 수 있음


또한, 식약처는 생리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월경권을 보장하고자, 지난 3월 생리대 제조업체가 실속형 생리대(원료 단가가 비교적 높지 않은 부직포를 주로 사용) 생산을 위해 신청한 신규 허가 품목의 신속한 허가를 적극행정*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 허가·심사 기간 단축: 품질기준 심사받는 신규허가 법정 민원 처리 기간(55) 적극행정을 통한 신속 허가·심사(17일 소요)로 약 2/3 기간 단축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7부터 전국 10여 개 시군구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까운 공공시설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하여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지자체 신청 접수(4.23.~5.21.) 선정 심사 및 결과 발표(6월 초순) 사업 시행(7~)


 


또한, 공공생리대는 식약처가 허가 안전한 제품으로, 1회 제공량은 중형 생리대 낱개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한 것으로써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 성평등부는 여성이 안전하고 부담 없이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성건강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