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방제협의회에는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4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과 해당 국유림관리소(강릉, 정선, 삼척)의 담당자,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하여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 및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방제대상목 전량 방제를 위한 지역별 정밀예찰 방안과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위적 이동을 막기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단속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시·군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등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반기 방제기간전까지 지상 및 드론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10월말까지 산림사업장 소나무류 취급 여부와 관할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등을 점검하여 무단이동 및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윤태병 산림보호팀장은"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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