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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조계종 가족회복 위해 손잡는다, 템플스테이 활용 '가족보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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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조계종 가족회복 위해 손잡는다, 템플스테이 활용 '가족보듬' 업무협약 체결


- 실종아동 가족 등 대상 치유·회복 프로그램 지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총무원장 진우스님)은 6월 10일(수)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실종아동 가족 등에 템플스테이*를 통한 가족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지정한 운영사찰(150여 개)에서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수행정신 등 사찰의 일상을 체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사례관리 대상 가족에게 휴식 및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가족 보듬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 




 가족들은 1박 2일간 사찰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을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확인함으로써, 가족 고유의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장기실종 아동 부모에게는 슬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기존에도 노숙인시설 종사자('23) 및 발달장애인 가족('25) 등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협약 3년간 유효하며 별도 의사 표시 없을 경우 1년씩 연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전통문화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가족보듬과 치유,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와 불교계가 상호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라며, "정부의 세심한 복지행정과 종단의 따뜻한 자비실천의 노력들이 하나 되어 국민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기를 발원한다"라고 전했다.




<붙임>  1. 복지부-조계종 업무협약식 개요


            2. 가족보듬 업무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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