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소공로 가변차로’ 역사 속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도심 속 오아시스 ‘안양천 물놀이장’ 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 문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양봉인과 소비자 직접 만나 "꿀맛 소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6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오스코)에서 '청년 양봉인과 함께하는 시식·체험 행사'를 연다.


 


2026 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해 청년 양봉인이 직접 생산한 벌꿀과 다양한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한 자리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는 자리다.


 


전국 청년 양봉인이 주관하고, 한국양봉농협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벌꿀 8, 양봉산물 가공 제품 7종을 시식한 후 의견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618, 19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내 시식 공간에서 '꿀 정보 가림 심사'(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벌꿀 품종별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종류의 벌꿀을 시식한 뒤 취향에 맞는 벌꿀에 투표하는 '벌꿀 선호도 평가''벌꿀 향미 평가', '벌꿀 종류 맞히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6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벌꿀 음료, 로열젤리, 수벌번데기 고추장 등 청년 양봉인이 개발한 다양한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시식하고 개선 방향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체험 참가자 가운데 행사 및 전시 제품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가 국산 벌꿀과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 양봉인과 국내 양봉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농촌진흥청 양봉과 한상미 과장은 "청년 양봉농가 생산 제품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긴밀히 소통하며 벌꿀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서초, 장마철 앞두고 ‘침수와의 전쟁’[현장 행정]

강남역 일대 찾은 전성수 구청장

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