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베이징 방문
2일차 보도자료
【관련 국정과제】 119.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주변 4국 관계 증진
□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6.23(화) 오전 칭화대학교 및 중관춘 국가자주혁신전시관을 방문한 후, 하계 다보스포럼 개최지인 다롄으로 이동하였다.
□ 먼저 김 총리는 모교인 칭화대학교를 방문하여 치우 용(邱勇) 당서기 및 추이궈빈(崔国斌) 법학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ㅇ 치우 당서기는 칭화대 동문인 김 총리를 매우 환영한다고 하고, 특히 금년 칭화대 창립 115주년을 맞은 해에 김 총리가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치우 당서기는 반가운 동문이 방문한 만큼 최근 칭화대학교의 발전상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칭화대학교가 중국과 아시아 내 최고의 대학으로 꼽힐 뿐 아니라, 글로벌 AI 부문 1위, 특허출원 수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차원에서도 유수 대학의 반열에 올라, 미국의 세계 대학 랭킹에서 6위를 차지하였다고 하였다.
- 또한 한중관계 관련, 치우 당서기는 작년과 금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을 통해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고 하고, 시진핑 주석이 한국과 중국은 '옮길 수 없는 이웃'이라고 언급했듯이 칭화대로서도 7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한국과의 인연을 중시하고 있는바, 앞으로 한중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ㅇ 김 총리는 치우 당서기를 비롯한 칭화대 관계자들과 동석한 한국인 유학생 대표들의 따뜻한 환영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20년만에 칭화대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김 총리는 금번에 짧은 베이징 체류 가운데서도 칭화대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칭화대가 개인적 인연이 있는 학교일뿐 아니라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질 리더십의 산실이며, 나아가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한중관계의 미래를 열어갈 장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김 총리는 치우 당서기가 언급하였듯이 칭화대가 AI, 반도체, 의료, 법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유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고, 앞으로 한국 대학들과 칭화대 간 학술 및 인적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아울러 김 총리는 한중 양국이 수교 이래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큰 틀에서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고 하고, 특히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 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면서,
-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하는바, 칭화대가 양국간 우호관계 심화의 중심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특히, 김 총리는 한중관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양국 청년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서로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이어서 김 총리는 북경 시내에 위치한 첨단 과학기술 성과 전시관인 중관춘 국가자주혁신전시관을 방문하였다.
ㅇ 김 총리는 루 옌(卢彦) 베이징 인민정치협의회 부주석과 함께 중측 안내에 따라 전시관을 돌아보며, ▴AI,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을 비롯한 전략적 신흥 산업 ▴퀀텀, 바이오, 로봇 등을 비롯한 미래 첨단 기술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기술 기업들의 혁신 성과 등을 관람하였다.
ㅇ 이를 통해 김 총리는 중국의 전방위적인 첨단기술 발전 현황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 분야에서 한중간 상호 협력 확대를 검토해 나가면 좋을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