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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간 유통물류⋅핵심광물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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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협력 MOU」 체결로 정부간 협력체 신설⋅상품 등 유통협력 심화 비즈니스 포럼 계기 핵심광물, 소비재, 디지털 분야 총 21건 MOU 체결 수출상담회 통해 K-푸드, 의약·바이오 등 약 700만불 규모 계약·MOU 성사 |
1. 「한-몽골 유통물류 협력 MOU」 체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7월 9일(목)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계기에 양국 정상 임석 하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몽골은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우리 편의점 등 다수의 유통사가 진출해 있지만 상품 개발과 신사업 진출 등 현지화 문제, 인증규제, 물류망 부족 등의 애로가 여전히 존재하였으나, 이번 MOU 체결로 개별 기업이 해소하기 어려운 과제를 정부 간 공식 협의체를 통해 일괄 협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MOU에는 양국 간 유통물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국장급 정례협의체인 '유통물류 정책회의'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상품 공동개발, 유통물류 인프라 구축, 인력 교류 등 양국 간 공동 협력 사업의 발굴과 인증⋅통관 등 현지 진출기업 지원방안 논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산업부는 향후 몽골의 원・식자재와 제조공장 등 현지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공급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물류・통관으로 대표되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물류 인프라 개선 및 정부 간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몽골 현지 유통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인력 교류를 통해 유통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양국 간 유통물류 협력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 (상품) 시장조사-현지 파트너 선정-개발-출시 全 과정 지원 및 유통・소비재 연계 기회 제공
* (물류) 물류분야 통상협의 및 콜드체인 중심 현지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정 확대
* (인력) 외국 세관직원 연수 프로그램에 몽골 연수자 확대 및 국내・외 인력교류 지원
2.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최
이번 몽골 국빈방문 계기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7월 9일(목)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LS 구자은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등 국내 기업인 1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몽골 측에서는 MCS 그룹 오드자르갈 회장, 타반보그드 그룹 바타르사이한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이번 비즈니스 포럼 계기에 핵심광물⋅에너지, 소비재⋅유통, 디지털⋅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1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➊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몽골국립지질조사소와 광물⋅에너지 분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고 양국 전문가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력 MOU를 체결하는 한편, ▲광물석유청과의 지질과학협력 MOU를 통해 핵심광물 탐사·추출·가공 기술 및 첨단 분석·가공기술 개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➋ 국내 식품기업 남양유업은 몽골 막시무스 유통과 몽골 시장 내 K-Food 유통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對몽골 수출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➌ 카카오뱅크는 몽골 대기업 MCS 그룹의 지주회사인 MCS 홀딩스와 몽골의 디지털 은행인 'M뱅크'에 대한 지분투자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➍ 한화투자증권은 징기스칸 국부펀드와 몽골의 광물자원과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편, 비즈니스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 행사도 울란바타르 호텔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K-소비재, 의약⋅바이오,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20여개사와 몽골 기업 60여개사가 참여하였다. 상담회 결과 총 13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약 700만불 규모의 계약과 MOU가 체결되었다.
김정관 장관은 "오늘 체결한 유통물류 협력 MOU와 비즈니스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몽 경제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정부는 유통⋅소비재 분야 협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등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