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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 미래항공기 플랫폼 확보, 2030년대 초까지 산업계와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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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후속조치, 항공기 체계·소재부품 기업과 현장 소통
 【관련 국정과제】 28-. '미래항공기 개발로 새로운 하늘길 개척'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10일(금), 우주항공청에서 국내 항공기 체계 및 소재·부품 기업과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개발을 주제로 '제8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우주항공 기업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Speedy)하고, 현장에서(On-site) 해결책(Solution)을 찾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채널



 ○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등을 개발하는 총 20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금)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이하 '산업육성전략')」에서 제시한 미래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모비스, 한화시스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삼성SDI,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삼보모터스, KSEP,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NH 스트럭쳐, 한국카본, 데크카본, 효성첨단소재, 세아창원특수강, 동양에이케이코리아, 포스코홀딩스



□ 이번 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은 정부투자를 통해서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에 주력하고 순수 배터리 기반의 미래항공기는 민간이 개발하는 역할 분담 전략을 제시하였다.



 ○ 정부가 투자하는 미래항공기 개발에는 2030년 말 기본형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시제기가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 또한, 우주항공청은 지난 7월 3일에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중 미래항공기 개발 추진전략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를 기본 플랫폼으로 향후 공공·상용 시장에서 임무에 따라 확장성을 갖는 개발전략을 제시하였다.



 ○ 이에,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미래항공기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국산 소재 부품기업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정부 주도의 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며,



 ○ ▲시험·실증 인프라 지원, ▲초기 공공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마중물 확보, ▲국산 소재부품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민간 항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주도 국내 독자 미래항공기 플랫폼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 "국내 민간항공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미래항공기에 대한 정부 투자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공공· 소방·의료 등 다양한 임무로 확장할 수 있는 수요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 수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미래항공기 개발 정책 간담회」 개최 계획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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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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