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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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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 현장점검
-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로 안정성 확보··· 집중호우 이후 이상 없어 -

서부지방산림청장은 7월 9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산성리 산36번지 일원의 지난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지를 방문해 복구시설의 안전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일 새벽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던 복구사업지의 사면 및 시설 안정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곳으로, 피해 규모는 산사태 0.75ha와 임도 0.06km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피해 발생 직후 신속하게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복구사업을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1억 8천5백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 초 복구를 마무리했다.

복구사업은 산사태 발생 원인을 고려한 사면 안정화와 배수시설 정비, 식생 복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번 집중호우 이후에도 복구시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피해 발생 직후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시공이 재해 예방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복구시설과 주변 사면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복구사업은 신속성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품질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구 완료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산사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동안 산사태취약지역과 주요 복구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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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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