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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뭄 예·경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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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전망과 용수 수급 상황 모니터링 등 가뭄상황 지속 관리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7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403.4㎜) 수준으로, 부산, 대구, 인천 등 53개 지역(167개소)에 기상가뭄(관심)이 발생했다.


 향후 강수량은 7월의 경우 평년(245.9~308.2㎜)보다 대체로 많겠고, 8월은 평년(225.3~346.7㎜)과 비슷하겠으나, 9월은 평년(84.2~202.3㎜)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6개월('26.1.2.~'26.7.1.) 전국 누적 강수량 현황 >


구 분


전국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광주


전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전체


영서


영동


강수량()


403.4


263.3


374.1


328.5


465.5


310.1


346.5


356.2


646.2


328.6


527.5


882.0


평년값()


473.9


389.8


424.8


415.4


443.7


426.7


434.9


460.6


573.4


411.1


610.4


746.5


평년비(%)


83.6


67.5


88.1


79.6


105.0


72.6


79.5


77.6


111.2


79.7


85.9


115.7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0.8%로 평년(60.1%) 대비 84.5% 수준이다. 정부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하천수를 이용한 양수저류, 직접급수 등 선제적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농업용수 공급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전국 및 시도별 평균 저수율 현황('26.7.1. 기준) > 


구 분


전국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전체


영서


영동


저수율(%)


50.8


48.4


60.2


46.2


84.8


50.2


49.4


43.6


53.5


54.7


52.9


평년값(%)


60.1


57.2


56.4


62.3


61.5


63.8


59.1


57.6


57.7


59.8


63.1


평년비(%)


84.5


84.6


106.7


74.2


137.9


78.7


83.6


75.7


92.7


91.5


83.8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의 저수량은 예년*의 110.1%, 용수댐 12곳은 90.9%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안정적이다.


 * 댐을 준공한 이후부터 전년('25년)까지 관측된 저수량의 평균값 


< 전국 다목적댐 · 용수댐 저수량 현황('26.7.1. 기준) >


구 분


다목적댐


용수댐


전체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


기타


저수량(백만)


5,432.5


2,518.4


1,221.1


1,086.6


447.4


159.0


158.2


예년값(백만)


4,936.2


2,167.9


1,164.7


1,023.0


426.4


154.2


174.0


예년비(%)


110.1


116.2


104.8


106.2


104.9


103.1


90.9


다만, 운문댐, 밀양댐, 영천댐은 가뭄 '주의' 단계이며, 안동댐·임하댐과 보령댐은 '관심'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이들 댐에 대해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감량하고 하천수를 활용해 대체 공급함으로써 정상적인 용수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7월 10일(금) 관계기관* 합동 가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기상 전망과 기관별 용수 공급 대책을 촘촘히 점검했으며, 향후 가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공공기관, 지방정부 등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뭄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가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기후재난관리과 김부생(044-205-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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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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