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관원 시험연구소, 농업분야 국가 연구기관 최초로 KOLAS 운영 우수기관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7월 9일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운영 우수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농업 관련 국가 연구기관이 이 표창을 받는 것은 국내 최초다.


*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시험기관의 능력을 평가하여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조직


 


  KOLAS(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기본법과 국제기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평가해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KOLAS 공인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ILAC·APAC 등 국제상호인정협정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인정받아, 별도의 재시험 없이 통용된다.


* ILAC: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 APAC: 아시아・태평양 인정협력체


 


시험연구소는 18년간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KOLAS 인정을 유지하며 농산물 안전성·품질 분석 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럼에도 그동안 기관 차원의 포상에는 한 번도 도전하지 않았으나, 올해 처음으로 도전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첫 신청에 곧바로 선정됐다는 점이다. 이 포상은 평가 항목 특성상 수년간의 운영 실적이 누적되어야 고득점이 가능해, 첫 도전에 수상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난해 수상 명단에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주요 기업 부설 연구소 등이 이름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농업 분야 국가 연구기관의 첫 진입은 더욱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시험연구소는 4월 20일 신청 이후 서류심사와 6월 초 현장심사를 거쳤으며, 주관기관 포상 심사위원회와 공적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수상 단체로 확정됐다. 18년간 쌓아온 운영 내실과 현장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운영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농관원 최수아 시험연구소 소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분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처음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농산물 안전관리와 국민 먹거리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KOLAS 인정제도 개요 1부


      2. 시험연구소 KOLAS 인정 현황 및 주요 분석 분야 1부.


      3. 관련 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