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의 정책 환경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현황 및 제도 개선 결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경매제도 전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종료와 재생에너지 경매제도 도입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의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바이오매스 관련 정책 연구와 산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이재정 연구사는 "RPS 제도 종료와 재생에너지 경매제도 도입은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바이오매스가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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